비행 청소년의 적극적인 선도활동에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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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청소년의 적극적인 선도활동에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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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진 논산선도장학회장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나라에서 장학사업은 바람직한 사업이다. 학생들의 배움에의 열망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 앞서가고 있다.

세계에서 지 엔 피가 매우 높은 부자나라 쿠웨이트의 경우, 어린이들이 공부가 지겨워 도망가기 일쑤이고, 그래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공부하다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높이 담을 설치해 놓았다고 한다. 호강에 겨운 부자나라의 슬픈 현상이다.

거기 비하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행복하다. 장학사업이 정착돼 있기 때문이다. 

 
   
  ▲ 박응진 논산장학회장  
 

논산에도 장학사업을 벌이는 곳이 많다. 기부문화 대신 장학사업에 선뜻 나서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장래는 밝다. 장차 이 나라의 동량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각고의 노력은 각별하다.

논산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장학회가 있다. 화제의 장학회는 논산검찰선도장학회(회장 박응진).

그 동안 20회에 걸쳐 논산시와 부여군에 거주하는 중학생 박효종 외 185명에게 30만원씩, 고등학생 황혜리 외 255명에게 30만원씩, 대학생 박윤주 외 56에게 50만원씩 총499명에게 1억 5천4,05만여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각 회별로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의 변동액수가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20회에 걸쳐 장학금을 수여했다는 것은 참 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논산선도장학회 박응진 회장은 "지역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중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잠재능력이 뛰어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나머지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면학의욕을 고취하고 타의 모범이 되도록 성원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고 취지를 말하며

"이러한 장학사업을 통하여 장차 국가사회를 이끌고 나갈 인재양성에 이바지하고 비행 청소년의 적극적인 선도활동에 진력함으로써 청소년 범죄와 비행을 방지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 효율적인 운영의 묘를 살려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도장학사업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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