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정부시청 기자실을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잠정폐쇄 한다고 밝혔다.
안시장은 이날 “부분적으로 보도자료를 냈으며, 이같은 조치는 특정기자에 대한 공직자들의 불만이 내부통신망을 통해 2년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공직자들이 지적을 해도 계속 반복성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직원 1,200명인데 1,100개의 조회수가 나타난 것은 밖에서 불을 끄는 직원이나 검퓨터앞에 있지 않는 직원들을 제외하면 모든 직원들이 봤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기자에 대한 행동에 대해 노조도 행동으로 나서고 있어 내가 불편하고 와글와글한다해서 어쩔수 없다고 말할 수는 있는 것 아니냐”며 “청와대도 백성이 글을 올리면 답을 주어야 하는게 요즘상황인데 그래서 뭔가 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으며, 위기의식과 문제의식을 1차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자의 개인적인 명예회복 다툼은 나중일이고 부분적으로 직원들글이 세올에 올라오고 있으며, 또 오랜 세월동안 반복적으로 그런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한번만 어긋나고 더불어 시장이나 시가 어긋나면 섭섭한 상황이 노출돼 제일 중요한 것은 팩트이고 사실에 대한 1차적인 조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특정감사를 지시 한 상태이다”며 “관련해서 오늘부터 상호 고소·고발이 있고 그이후에도 계속 법적인 문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공보실에서도 이것도 저것도 누구편을 들겠느냐"며, "어째든 사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시장으로서 시청내 감사실등 나름대로 시스템이 있고 검·경 수사권이 있지만 불특정다수가 보는 공적인 인터넷상에 글이 올라와 고민으로 다가왔으며, 또한 의견등이 얽히고 섥히고 혼재돼 있어 그런과정을 수습하기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기자실을 잠정적으로 폐쇄키로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시장은 “참으로 민망하고 죄송하고 혼란스럽지만 정상적인 방법과 정상으로 진행되지 않아 시장이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며 “비상한 시기에 나름대로 직원들의 댓글을 파악하고 이를 엄정처리해서 18일까지 검토하고 가능하다면 그전에 공시하겠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문제가 드러나면 과장하지 않고 사실대로 엄정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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