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설 명절에도 외로움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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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 명절에도 외로움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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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훈훈한 설 명절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계룡시 ‘두마면 가사도우미’와 ‘사랑의 네트워크 후원회’ 등 민간봉사단체가 사랑이 각박해져 가는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는 운동을 펼치고 있어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분위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두마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조직된 ‘두마면 가사도우미’모임 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독지가로부터 기탁 받은 쌀 107포를 2월 14일 두마면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 84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생적으로 구성된 ‘사랑의 네트워크 후원회(회장 이세영)’도 같은 날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을 맞아 도곡리 조모씨 등 불우이웃 35명에게 2백 여만원 상당의 쌀 35포와 라면 35박스를 전달하고 용기를 복돋워 줬다.

계룡시 사랑의 네트워크 후원회 이세영회장은 “올해는 회원이 71명으로 늘어나 사랑 나눔의 폭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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