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빅3 폠훼 '민병두' 한방에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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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빅3 폠훼 '민병두' 한방에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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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나는 정치가의 '가식의 눈물' 경계한다"

^^^▲ 한나라당 대권주자들 박근혜,이명박,손학규^^^
열린당 민병두 의원이 한나라 대선주자 박 전 대표(상속주), 이 전 시장을(거품주), 손 전 지사(저평가 우량주)등으로 비유발언에 대해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이 14일 당 홈에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들에 대한 몰이해에 대하여'란 글로 재치있게 받아 넘겼다.

열린당 민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를 '약보합 상속주'라고 한 말에 대해 "사실 정치적으로 부모와 자식 간에 상속받을 것도 없지만 굳이 부친으로부터 상속을 받았다고 한다면, 분명 정치적으로도 '우량주식'을 받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우량주(優良株)'가 분명한 한나라당 중요 대선 예비주자를 '상속주'라고 폄하한 것은 좋은 기업들이 노 정부 들어와서 의도적으로 부실기업인 것처럼 평가되고 있는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명박 전 시장에게도 '고평가 거품주'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거품주를 한자의 술 주(酒)로 바꾸어 받아쳤다. "이 전 시장은 술에 비유하자면 저알콜의 맥주가 아니라 소주계열의 독주라서 거품이 없는 후보"라며 해석했다.

손학규 전 지사에게도 '저평가 우량주'라고 한 데 대해서 "손 전 지사를 탐내다가 도저히 안되니까 이제는 이솝 우화의 '신포도'를 연상하게 하는 발언을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진정한 거품은 열린당과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 하락에서 찾아보라"고 충고하고, 또한 이 전 시장을 '눈물없는 불도저'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불도저는 오직 묵묵히 힘차게 일할 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계진 의원은 "나는 정치가의 '가식의 눈물'을 경계한다"고 노 대통령 후보 시절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가식적 눈물'을 흘린 것을 비유하여 재치있게 받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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