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협 통일기원제, 한라산정상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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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협 통일기원제, 한라산정상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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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통일기원제가 12일 임원과 전국 신문사,방송,통신사 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산 정상에서 열렸다.

기협에 따르면 이날 한국기자협회 이상기회장은 기원제에서 '반세기 넘게 갈라진 산하, 나누어진 겨레로 살아가는 시대의 절망을 뛰어넘어 남과 북이 하나되는 통일의 날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 '참언론,참 기자정신으로 이땅에 올곧은 역사를 정립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히말리아 8천여m 이상되는 14좌봉을 모두 등정한 세계적인 산악인 엄흥길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계원로 등 참석자들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온겨레가 한마음으로 온몸을 부딪히며 신명나는 통일의 축제잔치를 벌이는 날을 기원했다.

한편 2003년 한국기자협회 전국임원세미나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칼호텔에서 개최됐다.

12일에는 제1부 법륜스님의 '한국기자사회의 공동체의 과제'와 제2부 문희상 대통령 비서실장의 '참여정부와 개혁방향'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었다.

한국기자협회는 언론자유 수호의 기치를 내걸고 지난 1964년 8월 17일에 창립되어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들 다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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