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10일 이른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더니 오전 중에는 함박눈이 내렸다.
인제에서 속초로이어지는 44번국도의 계곡에는 아름다운 한 폭의 수채화로 변했다.
4월 중순에 눈이 내린 것은 아주 오래전의 일인 것 같다. 지나는 차량통행마저 줄어든 눈이 내린 날이다.
하얀 나라로 변한 한계령의 계곡이 산불화재로 인하여 어두워 졌던 마음마저 깨끗하게 청소를 한 기분이다.

















사진 :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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