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 3호 남사당놀이 중 ‘덜미’로 배우는 예술교육
2019 꿈다락토요문화학교 - 광대생각 ‘덜미야! 넌 누구니?’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전통연희를 접할 수 있도록 우리 전통연희를 소재로 한 어린이(가족) 연희극과 연희교육을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는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대표 선영욱)의 인형극 창작 교육 (덜미야! 넌 누구니?)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 3호인 남사당놀이 중 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은, 목덜미를 잡고 노는 인형이라고 해서 흔히 ‘덜미’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유일한 전통인형극 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광대생각의 (덜미야! 넌 누구니?)는 ‘덜미’의 대표적인 인형극 방식인 막대인형을 활용한 예술교육으로, 아이들이 나만의 꼭두각시 인형뿐 아니라, 이야기, 인형의 움직임, 무대막까지 직접 제작하고 한편의 인형극으로 완성시키는 전통연희와 미술, 놀이 등이 복합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액 무료수업으로, 전통인형극 덜미뿐 아니라, 버나놀이, 탈춤 등 우리전통연희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2016년과 2017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교육으로, 2019년 다시 한 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수업은 4월 14일을 시작으로 13회씩, 2기수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중랑구청의 협력으로 중랑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인 ‘중랑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중랑아트센터는 다양한 미술전시와 성인, 아동 대상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망우역 및 대형쇼핑몰과 인접하여 접근성이 높은 공간으로, 참여자의 학부모들에게 “집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주말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수업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각 시·도가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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