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 사건의 윤 모 총경이 과거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것과 관련,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지고 조국 민정수석의 사퇴 주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3%는 ‘사퇴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퇴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의견은 39.6%인 것으로 조사댔다.
세부 집단별로 대부분의 집단에서 ‘사퇴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남성(54.9%), 만50-59세(61.7%), 대전/충청/세종(55.8%), 대구/경북(57.7%), 부산/울산/경남(58.1%), 자유한국당(90.1%), 바른미래당(72.3%), 기타정당(58.4%) 응답자에게서 높았다.
반면, ‘사퇴할 필요는 없다’는 응답은 만40-49세(49.8%), 광주/전라(51.8%), 더불어민주당(73.0%), 정의당(75.8%) 응답자에게서 높았다.
한편,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1% 였다.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의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25일 하루 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3만97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4명이 응답을 완료, 2.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70.1%)·유선(29.9%)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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