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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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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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가 일본 고장력볼트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기 취득한 JIS 인증 외에 추가로 일본교통성 대신인증 취득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스너 및 자동차용 부품 전문기업 케이피에프(대표이사 송무현, 김형노)는 일본 JIS인증 획득 외에 일본 정부가 발주하는 SOC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는 일본교통성 대신인증을 추진한다. 일본교통성 대신인증은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 장관의 인증을 의미하므로 정부의 공식인증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일본 시장은 기 취득한 JIS 인증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장과 대신인증이 필요한 시장으로 나눠져 있다. 시장규모는 대신인증이 60%이고 JIS인증이 40%로 추정되며 대신인증을 취득하면 정부가 발주하는 교량, 공항, 항만 등 사회간접망 인프라 사업에 참여가 가능해진다. 

케이피에프는 JIS인증으로 일본시장 교두보를 마련했고 추가로 대신인증을 취득해 소요량이 많은 정부관급공사 시장까지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피에프 민양규 기획조정실장은 “대신인증은 JIS인증보다 상당히 까다로워 취득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 중에는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인증은 한번 취득하면 기존 민간부문 외에 추가로 정부관급공사까지 진출이 가능해져 화스너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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