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그 동안 폐소화기를 처리하던 방식이 11일부터 바뀐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폐소화기 처리방법은 지금까지 번거롭게 소방서를 찾아와 소화기를 처리하거나 또는 직접 폐기물업체를 수소문해 찾아가 처리하던 방식이였지만, 원주시는 원할한 폐소화기의 수거·처리 및 배출자 편의 도모를 위해 그동안 생활폐기물로 분류됐던 폐소화기를 대형폐기물로 배출품목으로 수거·처리하기로 했다.
폐소화기의 배출수수료는 규격에 상관없이 3,000원이다.
대형폐기물 발생시 ☎1800-9614로 신고하면 대행업체에서 방문하여 수거하게 되며, 수거 시 배출수수료를 납부만 하면 된다. 수거된 폐소화기는 일정량 이상되면 한국소방안전사회적협동조합 등 전문업체에 의뢰되어 처리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원주시에서 시행하는 폐소화기 처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손쉽게 폐기 할 수 있도록 시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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