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지지율,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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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지율,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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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로 2주째 상승…문 대통령 2주 연속 하락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4~6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3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38.6%를 기록하며 내림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호남과 대구·경북(TK), 40대와 60대 이상,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20대와 50대, 30대,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1.0%p 오른 29.8%로 2주째 상승,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2016년 10월 2주차(30.5%)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PK와 충청권, 경기·인천, 50대,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TK와 호남, 서울, 60대 이상과 2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는 내렸다.

반면 정의당은 0.6%p 내린 6.3%로 2주째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한 주 만에 바른미래당을 다시 앞섰고, 바른미래당 역시 중도층 일부가 한국당으로 이탈하며 1.6%p 내린 5.7%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 또한 0.7%p 내린 2.0%로 2주째 약세를 나타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오른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5%p 증가한 15.7%로 집계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7.3%(매우 잘함 23.8%, 잘하는 편 23.5%)를 기록, 2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1%p 오른 46.5%(매우 잘못함 29.3%, 잘못하는 편 17.2%)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5.0%p에서 0.8%p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지난주와 동률인 6.2%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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