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휴면예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는 ‘휴면예금 찾아줌’ (https://sleepmoney.kinfa.or.kr)서비스를 7일부터 확대한다.
지난 해 12월 10일 오픈한 ‘휴면예금 찾아줌’에는 올해 2월말까지 약 3개월간 11만 8천명(일평균 1,456명)이 방문해 이 중 1만 6천건, 약 4.1억원의 휴면예금이 원 권리자에게 지급됐다.
이는 같은 기간 휴면예금 총 지급 건수인 4만 7천건의 33%에 달하는 것으로 높은 서비스 이용률을 보인 것이다.

진흥원은 원권리자가 휴면예금을 온라인으로 보다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휴면예금 찾아줌’을 통한 지급신청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신청 마감시간을 평일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각각 확대한다.
또한 진흥원은 휴면예금 원권리자가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모바일 휴면예금 찾아줌’을 개발하고, ‘파인(금융감독원)’ 등 유관 사이트와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원권리자 지급건수는 전년(12만 6천건) 대비 2.3배 증가한 28만 5천건, 지급금액은 전년(356억원) 대비 3.6배 증가한 1,293억원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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