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안나 조’ 하주희, 서문탁 뮤비 출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2의 ‘안나 조’ 하주희, 서문탁 뮤비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도한 ‘안나 조’의 캐릭터, 냉정하고 당찬 여자 주인공

제2의 ‘안나 조’ 하주희가 여성로커 서문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하주희는 서문탁의 신규 6집 앨범인 ‘립 오브 트루스(Leap Of Truth)’의 타이틀 곡 ‘가거라 사랑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이별을 한다고 해서 버림받는 비련의 주인공은 아니다. 도도한 ‘안나 조’의 캐릭터가 짙게 담겨진 듯 하주희는 냉정하고 당찬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남자의 애절한 구애에도 미련 없이 돌아서버리는 매몰찬 여자다.

하주희가 출연한 ‘가서라 사랑아’ 뮤직 비디오의 감독은 영화 “묻지마 패밀리” 등으로 유명한 이현종 감독이다.

이현종 감독은 “촬영 현장인 오이도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고독함이 교차하는 장소이다” 라면서, “고독한 두 남녀의 이별 슬픔을 표현하는데 하주희가 제격이었다”라고 촬영소감을 말했다.

하주희는 네티즌들에게 ‘제2의 김희선’, ‘제2의 한예슬’이라고 평가받는 모델 겸 연기자다. 지난해 말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 마지막 회에서 ‘제2의 안나 조’로 출연해 네티즌들의 찬사와 함께 후속 편 출연에 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인물이다.

지난 2004년 MBC 베스트극장 ‘늪’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그녀는 MBC ‘영웅시대’, ‘소울메이트’, KBS ‘위대한 유산’ 등에 출연하기도 연기파 배우다.

하주희가 출연한 서문탁의 뮤직비디오 ‘가거라 사랑아’는 현재 원곡과 함께 벅스뮤직 차트와 같은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여성 록 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이는 서문탁의 목소리와 도도하면서도 여성미가 넘치는 하주희의 연기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한편 한번의 카메오 출연으로 ‘안나 조’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네티즌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주희는 현재 3~4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캐스팅 되어 작품 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주희의 소속사 세도나미디어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라면서, “제2의 ‘안나 조’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하주희의 상큼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