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완저우 화웨이 CFO, 캐나다 정부 고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멍완저우 화웨이 CFO, 캐나다 정부 고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관 검사 가장해 심문·강제로 정보 제공케 해”
멍완저우 화웨이 CFO.
멍완저우 화웨이 CFO.

미국 정부 요청으로 캐나다 당국에 체포됐던 멍완저우(孟晚舟) 중국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캐나다 정부 기관을 고소했다고 VOA가 4일 보도했다.

멍 CFO는 지난 1일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법원에 캐나다 정부, 국경 감시대, 연방 경찰 등을 대상으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3일 캐나다 매체에 따르면 멍 CFO는 고소장에서 캐나다 정부가 일반적인 세관 검사를 가장해 자신을 심문하고 강제로 증거와 정보를 제공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멍 CFO 변호사는 "멍 CFO의 합법적인 권익이 심각하게 침해당했다”며 "공직자의 과실과 캐나다 정부 관리의 직무 유기로 인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일 멍 CFO의 미국 신병 인도 절차를 시작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