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中 텐센트 자회사와 웹소설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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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中 텐센트 자회사와 웹소설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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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나리딩 • 日 픽코마와 웹소설 서비스 계약 맺고 글로벌 진출 확대

디앤씨미디어가 웹툰에 이어 ‘웹소설’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웹소설∙웹툰 Contents Provider 디앤씨미디어(대표 신현호)는 중국 텐센트 자회사인 차이나리딩과 웹소설 20작품, 일본 픽코마와 웹소설 6작품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수출 계약은 중국과 일본의 유수 콘텐츠 플랫폼이 ‘웹소설’ 사업을 강화하며 디앤씨미디어를 핵심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낙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웹소설과 소설 기반 웹툰(노블코믹스)간 사업 시너지가 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전세계 시장 내 디앤씨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실제로 중국 차이나리딩의 경우 다수의 전자책 앱을 보유한 텐센트의 자회사로, 중국 최대의 전자책 기업이자 소설 플랫폼 1위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앤씨미디어의 웹소설 콘텐츠 20작품을 ‘영문’으로 번역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일본 픽코마는 웹소설 사업 부문에 새로 진출하며 핵심 파트너로 디앤씨미디어를 낙점하고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인기가 검증된 작품을 계약했고 현재 번역 작업이 한창이다. 픽코마가 향후 웹소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경우 디앤씨미디어와의 콘텐츠 계약도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 신현호 대표이사는 “디앤씨미디어는 명실상부한 국내 웹소설 콘텐츠 1위 기업으로서, 우량 글로벌 플랫폼으로부터 IP 경쟁력을 인정받아 다수 작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향후 디앤씨미디어의 웹소설·웹툰 작품이 독보적 IP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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