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줄어든 일자리 4개 가운데 1개는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오른 탓이며 이렇게 사라진 일자리 개수만 21만개에 달한다는 학계 분석이 나왔다.
이언주 의원은 17일 이와 관련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참으로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국민연금 수익률 마이너스 기록해서 국민들 노후자금 말아먹고 있고 일자리 예산 54조 퍼붓고도 19년 만에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했다”며 “최저임금 강제로 올린 덕에 일자리 21만 개나 감소했다는데 경제 실정을 보여주는 통계나 분석이 나올 때마다 온갖 궤변을 늘어놓던 문 대통령이 이번에는 또 어떤 엉터리 궤변으로 반박할 건가”라고 물었다.
이 의원은 “취임하면서 일자리 대통령이라며 일자리 현황판 갖고 너스레 떨더니 결국은 일자리 없애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니 마이너스 일자리 대통령이라 불러야겠다”며 “예전에 4대강 22조면 일자리 100만 개 만든다고 말했는데 54조를 퍼부었으니 그 계산대로면 일자리 250만 개는 나와야 할 텐데 21만 개 감소했다니 이게 웬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임금을 올리면 노동수요 즉 일자리가 당연히 줄어들기 마련인데 일자리 대통령이라며 떠들면서 한편으론 임금을 억지로 올리라니 이런 이율배반이 어디 있나”라며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나온 분이 이런 경제의 기본 원리도 모른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데 혹시 다 알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자폭시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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