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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건 전 총리^^^ | ||
고건 전 총리는 오늘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면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일년 가까이 나름대로 상생의 정치를 찾아 진력해 왔지만 대결적 정치구조 앞에서 역량이 부족함을 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 전 총리는 그러면서 탄핵정국의 국가위기관리를 끝으로 평생 공복의 생활을 마감하려 했지만 예기치 않게 과분한 지지를 받게 돼 그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모색하며 지금에 이르렀다며, 활동의 성과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미친다는 여론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그동안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누차 밝혔던 것처럼 대선의 해를 여는 첫 달이 거취를 밝힐 적절한 시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국민들이 그동안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하며 보다 훌륭한 사람이 나라의 조타수가 돼 하루빨리 국민통합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고 전 총리는 당초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불출마를 밝힐 예정이었지만 지지자들의 봉쇄로 회견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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