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학조사결과 국외 유행지역 필리핀 여행 후 증상 발
화성시(시장 서철모)에서 홍역 확진환자 1명이 발생해 화성시 보건소에서 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감염환자는 남성(40세)으로 현재 확진으로 인해 자택격리 조치와 이 환자와의 접촉자 파악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환자의 발진일(지난 22일)기준 전후 4일이다. 그러나 전염력이 있는 기간을 총 9일간(지난 18일~26일)파악해 접촉자를 파악결과 지금까지 총117명 확인됐다.
이에 시 보건소는 지난 26일(토) 접촉자 전원에게 유선으로 접촉자임을 안내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접촉자 전원에 접촉일로부터 3주간 모니터링 실시하고 있다.
또한, 증상 발생시 누구나 보건소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는 보건소는 홍역 선별진료소를 한림대동탄성심병원(031-8086-2119) 화성중앙종합병원(031-377-7998~9)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그런 한편, 최근 유럽, 중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는데, 유행국가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 출국 4~6주 전에 예방접종 권고하고 있다. 덧붙여 홍역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필수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예방접종은 1회만으로도 93%의 예방 효과가 있으며, 생후 12~15개월과 만4~6세에 두 번의 홍역예방 백신 접종과 감염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보건소관계자는 홍역의심증상(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발생한 경우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즉시 화성시 보건소(031-369-3569)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로 문의하고, 선별진료소 내방 요청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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