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차난 해소에 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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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차난 해소에 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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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혁신 원년의 해로 정하고, 강ㆍ남북에 700백대 주차공간 연내 확보키로

^^^▲ 공영주차장 확보로 잘 정리된 대학로...^^^
공주시는 올 해를 교통혁신 원년의 해로 정하고 민선4기 이 준원 시장의 공약사업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취임 후 6개월 동안 다져 온 토대를 기반으로 강남ㆍ북에 700대의 주차장을 건설하는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든 교통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강남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해에 매입한 산성동 구 KT부지 947평에 지상 2층 3단 260면 규모의 주차타워와 옥룡동 295번지 일대 710평에 80면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하는 등 총 38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한다는 것.

또한, 지역상권 집중과 아파트 증가로 날로 증폭되고 있는 강북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신관동사무소 주차장 증설 및 한우타운 앞 100여대의 주차 공간 확보, 12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주차장 임대로 대학가 주변의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강북지역에 총 32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키로 했다.

공주시는 주차문제 해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최우선 과제라고 인식하고 주차장 건설을 위해 연 초에 설계를 착수,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 이장복 도로교통과장은 "주차장 건설뿐 아니라 쾌적한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공주고 앞에서 구 시외버스 터미널 구간과 신관 국민은행 앞에서 공주대후문 구간 10개소에 1억9천만원을 들여 무인단속 시스템을 설치하고 하반기부터는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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