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화재 급증, 각별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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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화재 급증, 각별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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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화재 원인 대부분 불량 전선 등 노후화된 전기시설

^^^▲ 예산소방서^^^
충남 예산소방서(서장 김재섭)는 2007년 1월 들어 축사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1월 현재 총 7건 화재 중 2건이 축사에서 발생했으며, 지난해는 총 91건 화재 중 13건이 축사화재로 전체의 14.2%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1시 20분경 응봉면 계정리 소재 돈사에서 노후 된 전기 단락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자돈 250두가 질식 소사하고, 돈사 1동이 반소되어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지난 3일 저녁 10시 50분경 오가면 오촌2리 한 농장 돈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이유자돈 600마리가 질식 소사하고, 인큐베이터 건물 4개동이 전소되어 소방서 추정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축사화재 원인 대부분은 불량 전선 등 노후화된 전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담뱃불 및 전기용접 불티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도 빈번이 일어나고 있다.

강흥식 예방안전담당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축사 난방을 위해 전기 및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며, 노후화된 전기시설 보수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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