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끝에 많이 고팠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1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나 "대통령이 국정 문제에 대해 ‘당 대표를 모시고 말씀을 들어야겠다’, ‘쓴 국물이라도, 밥이라도 한 끼 먹자’ 이런 말씀도 없고, 생각도 아예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생각: “목숨 걸고 단식하다 큰 탈 난 줄 알았더니 그새를 못 참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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