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한나라 '7대뉴스' 항의방문 결과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사모, 한나라 '7대뉴스' 항의방문 결과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 홍보본부장과 면담 "부적절했다. 공정성 관리를 하겠다"약속

^^^▲ 박근혜 전 대표 피습 당시^^^
한나라당이 선정한 7대뉴스에 박근혜 전 대표 피습사건이 누락된 것에 대한 박사모의 항의방문 결과 내용을 팬클럽 게시판에 공개했다. 박사모는 지난 3일 홍보기획본부장 심재철 의원을 만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를 요구했으며, 심 홍보본부장으로부터 "부적절했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5일 심홍보본부장과의 면담내용을 일문일답식으로 재구성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렸다. 면담내용은 지난 7대뉴스 선정에 박근혜 전 대표의 피습 테러사건이 빠진 경위를 심재철 홍보위원장과 대화를 나누었다. 심 본부장은 본인도 모른다고 했으며 사후에 알았다고 한다. 이는 홍보국에서 선정했으며 "당에 대권주자 3인을 위해 긍정적으로 고르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사모 관계자가 "이명박계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심 홍보본부장은 "한때 국가발전연구회 회장을 맡았었고, 거기에 이재오 최고위원이 끼어 있다보니 통째로 이명박계로 분류하지만 절대 아니다"며 "오히려 나는 박근혜 전 대표측에서 일했다"고 말하고, 이어 "당직자로서 공정한 일처리를 위해 항상 중립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사모는 "공정한 경선관리"를 부탁, 다짐을 받았다.

지난해 말 7대뉴스 선정사건으로 범박 지지자들이 서명운동은 계속되고 있으며 한나라당 심 홍보본부장의 핵심을 피해가는 듯한 대화내용으로 볼때 과연 공정성있는 경선이 치뤄질까 의구심이 간다. 또한 당 홈피 운영의 불합리성과 의도적인 모습이 자주 거론되어 당 내부에는 보이지 않는 모종의 불공정성이 자행되고 있는 듯 하며, 아직도 홈페이지에는 박근혜 전 대표의 업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