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의 막말 행진이 연일 계속된다.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위장하고 순진한 표정으로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막다른 골목에 이른 도박꾼의 베팅이다”에 이어 ‘신재민이 양아치 짓을 했다’고 꺼적인 좌빨 전우용의 페이스북 비난 글을 공유한 것이다. 분노한 시민들은(20-30대 대학생 직장인) 너무 ‘18’같은 무개념 손혜원의 계좌로 1원을 보탠 ‘19원’을 이체하기 시작했다고.
이제생각: “월요일 아침 은행 문 열면, 좀 머쓱하지만 ‘1919원’을 통장에 쑥 넣어야지"
70%국민생각: “항문과 입이 뒤바뀐 여자네요”
“그 천박함이 더불어답고, 운동권답고, 완장답네요”
"위안부피해자 故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양쪽손가락 치켜 올리며 활짝 웃으며 사진 찍었던 무개념 여자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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