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유독 잘 관측된 곳이 있었다는데…"2~3분에 하나씩 보여" 반응은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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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유독 잘 관측된 곳이 있었다는데…"2~3분에 하나씩 보여" 반응은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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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뉴스)
(사진: SBS 뉴스)

별똥별(유성우)이 화제다.

4일 밤 11시 20분께부터 5일 새벽까지 밤하늘에서 별똥별 쇼가 진행됐다.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대중은 직접 관측하기 위해 장소, 팁 등을 검색하는 등 높은 관심을 쏟아냈다.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는 "분당 약 2개 정도가 떨어지는데 실제로는 2~3분에 하나 정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도심에서는 높은 건물, 불빛 등의 요인으로 광경을 자세히 목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한적하고 불빛이 적은 곳에서는 시간당 100개가 넘게 쏟아지는 별똥별을 눈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고.

오는 8월에는 3대 유성우로 꼽히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으며, 12월에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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