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에 따르면, '자동차교통관리 개선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지난 12월 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06년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 평가를 실시한 결과 천안시, 공주시 등의 상위 입상으로 기 확정된 국비 66억원 외에 17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자동차교통관리 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부문에서 천안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의 인센티브 받게 됐다.
또한,『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부문은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부문은 공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국비지원으로 천안ㆍ공주시 등은 도비 또는 시비 50%를 부담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총 34억원의 사업을 추가로 시행할 수 있게 되어 도내 도로교통 환경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불합리한 도로구조의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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