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발표한 2005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사업체수는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나게 기업하는 충남 만들기 시책추진 등으로 대규모 제조업체와 협력업체가 도내에 입주하여, 2004년보다 기업체수는 1.7%(2093개) 종사자수는 4.2%(2만3869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분류별 사업체수는 2004년 대비 두드러진 증가추세를 보인 업종은 통신업(13.7%), 교육서비스업(7.0%), 건설업(6.7%), 제조업(4.3%) 등이며, 농업 및 임업(-18.6%), 도ㆍ소매업(-0.6%) 등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산업별 사업체 구성비는 ▲도ㆍ소매업 27.1%(3만4038개) ▲숙박 및 음식점업 22.6%(2만8392개) ▲기타 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 12.6%(1만5870개) ▲제조업 9.4%(1만1780개) 순이다.
사업체 종사자 규모별로는 ▲1~99명 종사업체 12만5054개( 99.6%) ▲100~299명 종사업체 384개(0.3%) 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300~999명 종사업체는 88개(0.07%)로 지난해보다 0.1% 증가 했고, ▲1000명이상 종사업체는 12개(0.01%)로 지난해와 같게 나타났다.
조직형태별로는 ▲개인사업체가 전체구성비의 84.5%를 차지한 10만6171개 ▲회사법인 8441개(6.7%), ▲회사외법인 6305개(5.0%) 등 이며, 사업체 대표자 성별로는 전체 사업체 12만5538개 중 여성이 대표자인 기업체는 전체의 36.5%인 4만5868개인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으로 41.1%인 1만8842개였으며 어업은 여성대표가 전무하다.
또한, 남성이 대표자인 기업은 전체의 63.5%인 7만9670개로 제일 많은 업종은 도ㆍ소매업으로 2만861개이고, 기타 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은 1만849개로 나타났다.
여성종사자수는 23만3719명으로 지난해 대비 8.2%(1만7639명) 증가했고 전체 구성비는 39.6%(23만3719명), 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제조업으로 20.6%(5만6792명)이며, 가장 낮은 분야는 어업, 전기가스 및 수도업 순이다.
시ㆍ군별 사업체 및 종사자수를 보면 ▲사업체수는 천안시가 3만3616개(전체의 26.8%)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아산시가 1만1327개(9.2%), 가장 적은 곳은 계룡시 1388개소(1.1%), 청양군 2212개(1.8%) 등이며, ▲증감률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계룡시로 11.4%(142개), 이어 당진군이 8.7%(604개) 였으며,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인 곳은 부여군으로 -4.4%(221개), 홍성군 -2.7%(163개소) 등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충청남도는 이번 사업체기초통계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종 정책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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