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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최초로 친환경 발효액비 6종 및 유용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생산준비에 착수했다.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발효액비 및 유용미생물 시설은 연간 400톤 생산이 가능하며 품목별 연구회, 학습단제 조직, 읍면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공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농기센터는 채소. 과수. 특작 분야 농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3일부터 3일간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 농업의 방향 및 전망, 환경농업의 기술적 토대, 유용미생물의 구성과 원리,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등 이론과 미생물 생산 현장 제조과정 교육이 병행됐다.
그동안의 토양은 다수확 및 소득증대에 초점을 맞춰 농약. 화학비료. 축산분뇨 등의 과다시용으로 농경지, 농업용수 등의 심각한 수질오염 문제가 대두돼 왔다.
일부 농경지에 특정 양분 함량이 증가로 지력이 약화됨으로써 고품질 안전 농산물 공급의 한계를 느껴왔었다.
농기센터의 발효액비 및 유용미생물 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땅 살리기 적극적 대처는 물론 안전먹거리 생산에 대한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김영선 소장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술 보급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한 전국 최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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