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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봉사 모습^^^ |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8일부터 3회에 걸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목욕사업을 펼쳤다.
걷기조차 힘들어 목욕은 엄두도 못내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발 벗고 나선 것.
하루 평균 15명씩 총 45명(남16명, 여29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목욕탕(세종장)과 연계해 목욕사업을 추진했다.
여기에는 희망을 나르는 차량봉사대(회장 류상현)회원, 금성면 6대대(대대장 장영식)장병들, 보건자원봉사자 강순정외 봉사원 그리고 자활후견기관(관장 이향남)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뒤따랐다.
남성 목욕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겪었지만 다행히 금성면 소재 6대대 장영식 대대장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장병들이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목욕탕으로 일일이 등에 업어서 옮겨 드리는 등 커다란 힘을 보탰다.
차량봉사는 금성면 반석교회와 금산읍교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줬고 보건자원봉사자, 자활후견기관 봉사자의 따스한 손길에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피어 올랐다.
송기철 보건소장은 “목욕사업은 얼핏 복지사업의 일환이라고 생각되지만, 보건 및 개인위생관리의 첫 번째이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나 장애인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2007년에는 추진의 어려움이 다소 따르더라도 목욕사업을 분기별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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