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광장에 ‘사랑과 축복이 온 누리에’. 성탄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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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광장에 ‘사랑과 축복이 온 누리에’. 성탄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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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의미 되새기며 희망찬 새해 모두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 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6일 구리광장에서 온 누리에 사랑과 축복을 전하기 위한 ‘2018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날 점등식 행사는 크리스마스트리, 눈썰매, 천사의 날개, 하트 모양의 조형물 점등을 시작으로 기도와 크리스마스 메시지 전달, 구리시립합창단의 크리스마스 특송,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Happy 소원 카드 달기’ 행사도 진행됐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트리의 불빛이 환하게 켜지는 순간 함께 하던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을 축하했다. 이어 시민들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에 모두의 건강과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각자의 소망을 카드에 적어 트리에 걸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기간 중에는 누구나 트리에 소원 카드를 달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탄 트리 불빛처럼 구리 시민 모두가 희망의 빛을 밝혀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구리시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펴 시민 모두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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