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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명씨 촌두부 만들기...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
‘촌두부’속에는 검은콩과 땅콩을 넣어 만드는 비법을 최고명씨가 개발한것이라고 자랑한다. 언제봐도 씩씩한 아직은 할머니 소리를 듣기싫지만 그래도 할머니다.
최고명씨는 군경유가족이다.
초년에 전라도로 시집가서 모진 고초를 겪었고, 또 자식을 군대에서 잃어버리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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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된 노동에도 웃음을 ...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
혼자서 살아가기에 너무나 힘들어 지금의 강대선씨를 만나서 재혼했고, 늦게만난 분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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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솥앞에서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
그와중에도 처지가 비슷한 분이 자식학비를 위해서 영덕읍내 붕어빵을 구워서 팔고 있는데, 저녁에는 붕어빵도 팔아주는 의리의 할머니다.
또 집주변 밭에 고추며, 콩이며 농사도 짓고 있다.
이분이 만든 ;촌두부‘ 맛 좀 보세요. 웰빙식품입니다.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콩을 가지고오면 삯을 받고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부지런함은 하늘도 도와주신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얼굴없는 천사로 불우한 이웃을 남몰래 도우는 선행을 하는 분입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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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뜬 두부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
이분은 그런것은 잘모른다면서 누굴 도왔다고 할수 있나요? 하면서 손사래를 살래 살래 흔든다.
요즘 연말을 맞아 좀 갖다주고 온갖 생색을 다니는 그 위선적인 봉사에 어느한분은 정말 한마디로 더럽워서 못살겠다는 말도 더러 한다.
그러나 이분은 늘 남보다 내가 못하다,면서 얼굴한번 내밀지 않아, 일부 봉사라는 이름으로 언론매체에 얼굴 내밀기 바쁜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순수함과 믿음직 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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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궁이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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