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소농대전 참관으로 올해 강소농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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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강소농대전 참관으로 올해 강소농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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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올해 육성한 강소농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강소농대전을 참관하면서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강소농대전은 전국의 강소농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보고 느끼며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강소농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강소농연합회회장 문창현씨가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충남 서산시 우수 강소농가를 견학했으며 농촌자원을 활용한 웨딩 상품 개발과 쌀을 주제로 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개발 등에 관한 사례교육을 받은 진주시 대곡면의 한 강소농가는“창의적인 농업 아이디어 발굴로 농촌에서도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지난 1년간 강소농의 농업경영 역량 개발을 위해 기본·심화·후속 단계별 교육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실습, 선진농가 견학,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2018 강소농 자율모임 ‘깨을배기 농부들’을 결성하는 등 자율적인 모임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850여 강소농이 자율적인 농업 경영혁신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더 많은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강소농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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