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기부와 나눔의 열기, 성수동에 좋은 이웃이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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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기부와 나눔의 열기, 성수동에 좋은 이웃이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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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상공인, 기업 및 좋은이웃가게 회원 등 70여 개 팀이 셀러로 참가해 저소득가정 아동 도와

지난 25일(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좋은이웃 플리마켓’서울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좋은이웃 플리마켓’은 작년에 개최되었던‘희망트리 플리마켓’에서 리뉴얼된 형태로써‘가치를 나누고 변화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진행된 굿네이버스의 대표 기부형 플리마켓이다. 올해 행사에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및 좋은이웃가게 회원 등 70여 개 팀이 셀러로 참가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돕는 일에 뜻을 모았다.

플리마켓 물품에는 베이커리, 유아용품, 수공예품, 여성의류 등의 각종 제품이 진열되고 판매되었으며 특히 좋은이웃가게존에서 좋은이웃가게 회원들이 셀러로 참여해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이 기부한 애장품들도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그맨 박성광은 향수, 배우 유진은 화장품을 기부했고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변정수는 80만원 상당의 가죽 무스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의류를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다.

스타들의 애장품 당첨자는‘스타 애장품 럭키드로우 추첨’시간을 통해 선정되었다. 개그맨 김태환도 플리마켓 애장품 기부에 동참했으며, 그의 애장품은 추후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좋은이웃 플리마켓 LIVE’를 통해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플리마켓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당일 참여자들을 위한 체험존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리스만들기’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고 클래스 참여비용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함께 기부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 뿐 아니라, 당일 참여자들은 플리마켓 내 여러 공간에서 촬영한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SNS에 올려 나눔 실천을 인증하기도 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돕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각 지역 내‘좋은이웃 플리마켓’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나눔 실천을 독려했다.

‘좋은이웃 플리마켓’의 셀러로 참여한 이주리씨는 “작년에 이어 이번 플리마켓 행사에도 셀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다른 플리마켓과 다르게 수익금이 기부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셀러로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 지부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다음 행사는 진주와 울산에서 다음 달 1일 개최되며, 부산에서는 8일(토)~9일(일)과 15일(토), 제주 15일(토), 진천은 18일(화)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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