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민의소리, ‘김상돈 의왕시장 학사 비리 감사 결과’ 발표 촉구 집회 -

동신대 학사비리에 분노한 의왕 시민들이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로 나왔다. 의왕시민의소리(공동대표 김철수, 노선희)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부정학위취득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지난 9월 감사를 실시했으나 아직까지 감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며 집회 개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의왕에서 세종시까지 오는 것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300km 거리의 동신대까지 매일 주간대학교를 다녔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겠냐?”며 “교육부는 SBS 방송보도를 통해 김상돈 의왕시장의 부정학위 취득 논란에 대한 여론이 비등하자 동신대학교를 상대로 보도된 내용의 사실 확인을 위해 감사를 실시했음에도 그 결과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강하게 분통을 터트리며 질타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은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등 학사 비리가 이 땅의 수많은 학부모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며, 교육정상화에 앞장서야 할 교육부가 감사결과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목청을 높였다.
한편,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선거과정에서 부정학위 취득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점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서는 김상돈 시장에 대한 부정학위 취득 논란 규명 및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 없는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여론이 의왕시민에 일고 있다고 참여 의왕시민의 소리회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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