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 정나누기 “독거노인 목욕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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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 정나누기 “독거노인 목욕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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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직접 저소득 독거노인 목욕시켜줘

새마을지도자봉화읍협의회(회장:황규태)와 봉화읍새마을부녀회(회장:권영남)에서는 이번 12월 11일 오전10시부터 봉화읍내 소재한 창운목욕탕(대표:배호덕)에서 저소득 및 독거노인 약 100여분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실시한다.

봉화읍내 25개리동에서 4분씩 저소득 독거노인을 남, 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이분들을 모시고 와서 같이 목욕을 하면서 서로 몸을 부디끼며 서로의 정도 나누는 아름다운 이웃을 만들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이번 목욕봉사에 장소를 제공하는 배호덕대표는 벌써 3년째 무료로 목욕탕을 이웃을 위해 빌려주고 있으며, 새마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는 등 소리없이 지역을 위하여 봉사하는 분이며, 이번 목욕탕 대여는 목욕탕이 쉬는날을 택해서 이루어 진다.

또 협의회와 부녀회에서는 1년동안 절미한 쌀 약 200kg을 봉화읍사무소에 잔달하여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사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봉사하여 ‘이웃간의 정 나누기’를 통한 마을 공동체의식의 함양 및 따뜻한 사회만들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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