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는 14일 연결 영업이익 285억원, 매출액 1,581억원을 달성했음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YOY) 각각 37%, 31%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 4월 선보인 SMS인증없이 결제가 가능한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함으로써, 지속적 성장에 대한 준비를 끝마쳤다는 점과, 10여년간 축적해온 휴대폰결제의 리스크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안정적인 사업영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볼 때, 이러한 지속적 성장 추세는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에는 휴대폰 결제 사업 외에도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O2O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에 있어 휴대폰 결제 부문 성장 외에 새로운 추가 성장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G모빌리언스 자회사 KG에듀원의 경우에도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운 성장을 이루었다. KG에듀원은 전년 하반기 KG패스원과 KG아이티뱅크와의 합병 이후 종합교육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중으로, 기존 자격증 위주의 교육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코딩 등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러한 추가 성장 기회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였으며 본격적인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매해 성장을 지속하고있으며, 이러한 실적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가 국내 최초로 휴대폰 결제시스템을 구축했던 것과 같이 현재의 사업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블록체인, O2O 서비스 등 혁신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과 관리 등 에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앞으로 당사에게 새로운 미래 먹거리이자 추가 성장의 기회로 이어 질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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