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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탕 마음놓고 드세요!노원구의회 최석화 도시건설위원장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도 뜨겁게 데워서 먹으면 아무런 염려가 없다면서 구에서 마련한 삼계탕 시식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노원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북 익산을 시작으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파동으로 양계농가와 업계에 심각한 피해가 있다"며,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닭고기의 안전성 홍보한다는 취지에서 이노근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 그리고 노원구의회 의원들이 이날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삼계탕 메뉴로 함께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닭, 오리고기를 먹고 인간이 AI에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닭과 계란 등의 주 메뉴로 다양한 식단을 작성해 소비를 촉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식회에서 만난 최석화 노원구의회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도 뜨겁게 데워서 먹으면 아무런 염려가 없다"면서 "이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 외부 식당이 아닌 구내 식당에서 동료의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김주성 노원구청장 비서실장도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을 먹으면서 삼계탕을 날로 먹는 사람들이 어디있냐"고 반문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언론에서 조금만 방송을 내보내면 금방 큰일이 나는것 처럼 반응을 보이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조류인플루엔자(AI)발생으로 양계농가가 입은 엄청난 피해에 비하면 부족한 감이 없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힘이 되어 주기 위해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자는 이노근 노원구청장의 제안으로 이러한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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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탕 많이드세요!김주성 노원구청장 비서실장이 지난 5일(수) 직원들과 함께 구청이 마련한 삼계탕 시식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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