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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 ⓒ 한국인삼공사 홈페이지에서 ^^^ | ||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최고 품질의 인삼이 4년근일까? 6년근일까?”하는 논란에 쌓여 이에 대한 결론이 관심사가 됐다.
충남 금산군(박동철 군수)은 지난 9월22일부터 24일간의 일정으로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유료 관람객 68만 여명이 찾았고, 인삼축제장 관람객 120만 여명까지 총 188만 여명이 금산을 찾았고 130억원이 투자된 인삼엑스포를 통해 입장권 수익 17억원, 공식 후원사업 4억 8000만원, 공식 상품화권 사업 3억원 등 직접적 수익만 30억 8000만원을 기록했고,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가진 교역상담으로 2,196만 달러 수출계약을 달성했으며 인삼제품 매출도 3000억원이상을 기록했다”고 한다.
당시 금산군은 관람객들에게 배포한 홍보자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금산인삼”이라며 “인삼의 대표적인 8개성분 중 금산인삼 4년근은 6개 부문 사포닌에서 대한민국 최고임이 입증되었으며 나머지 2개 부문도 최고치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4년근 인삼은 힘차고 왕성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약효와 품질 면에서도 가장 뛰어나다”며 “인삼은 4년생일 때가 가장 왕성하게 성장을 하고 5-6년생으로 갈수록 성장이 둔화되며 특히 4년생이 약효와 품질을 좌우하는 사부(피층)의 지밀도가 높고 사포닌 성분과 미량원소 함유량이 5-6년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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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에서 배포한 홍보자료 4년근 인삼이 6년근보다 우수함을 표시한 도표 ⓒ 금산군 자료^^^ | ||
단적으로 금산군이 밝힌 바는 “4년근 인삼이 최고의 인삼이며 특히 금산군에서 생산되는 4년근 인삼이 최고의 품질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6년근 인삼이 최고의 품질을 가졌다’는 항간의 상식은 잘못된 것이라는 결론이다.
한편 한국인삼공사(대표 전상대)홈페이지(www.kgc.or.kr)‘인삼이야기’ 생육과정에 적혀진 바로는 “6년근은 인체유효성분이 최대화되는 시점”으로 표시돼 있어 6년근 인삼이 최고의 인삼임을 나타내고 있어 금산군에서 “4년근 인삼이 약효와 품질 면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홍보한 것과는 배치된다.
이는 결국 금산군이던 한국인삼공사든 둘 중 한 기관이 국민들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는 셈이다. 왜 이런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지 밝혀보기로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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