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6월 임대전용 산업단지에 대한 입주신청을 받은 결과 포항4단지에는 25개 업체에서 166천평을 신청하여 부지공급면적의 307%에 달하는 청약을 하였고, 구미국가 4단지도 18개업체(37천평)에서 입주 상담신청이 있었으나 2008년 3월로 되어 있는 입주 시기를 내년으로 앞당겨 줄 것을 희망함에 따라 건설교통부에 임대전용단지 확대 지정과 구미 4단지의 입주시기를 2007년 상반기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건설교통부에서는 포항4단지 54천평을 지난 11.8 우선지정고시(건교부공고제2006-407호)하였으며, 수요가 많은 포항4단지에 132천평을 추가로 지정하고, 구미국가 4단지는 2008년으로 되어있는 입주시기를 2007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당초 미조성된 부지를 임대전용 단지로 공급할 예정이였으나 부지조성이 완료된 지역으로 위치를 변경하여 100천평을 지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임대전용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다음주부터 사업시행자(포항4: 토지공사, 구미4: 수자원공사)별로 세부 청약공고와 입주청약서를 받을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까지 입주심사를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 내년 중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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