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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아^^^ | ||
심의위원들은 미리 제출된 각 부문별 후보자에 대한 공적내용을 깊이 있게 검토한 끝에 무기명 비밀투표로 ‘활기 있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건설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모범시민’을 김천시민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교육문화체육부문에는 청악서실 원장 이홍화(48세)씨 ∙ 사회복지경제부문에는 평화동새마을금고이사장 이원선(60세)씨 ∙ 지역개발부문에는 덕천포도원 대표 김성순(77세)씨가 각각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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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선^^^ | ||
김천지역에 자신의 글씨를 무료 기증한 것만도 수백점에 이르고, 김천은 물론 전국의 각종 행사시 서예 퍼포먼스를 펼쳐 행사를 빛내 주었으며, 한국화륜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에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주관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보급하는데 크게 이바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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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순^^^ | ||
새마을금고 김천시이사장협의회장으로서 임직원 인화단결과 금고회원 지위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경북검도회이사․김천시체육회이사․김천시검도회실무부회장겸 전무이사․김천검도관 관장․자유총연맹 평화동지도위원장․김천시혁신협의회위원․김천시재정공시심의위원회위원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체육 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해 왔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순씨는 1960년부터 포도재배를 시작하여 일자형수형, 비가림, 거봉 무핵재배법 등 포도재배기술을 직접개발 보급하고, 해외로부터도 신품종과 신기술을 도입하여 보급하는 등 김천이 오늘날 전국 최고의 포도주산지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1980년 한국포도회를 조직하여 14년간 재임하면서 포도유통구조를 혁신하고, 회지『포도』발간을 통해 선진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친환경 유기농법과 포도가공사업을 개척하여 포도산업 발전에 공헌하였다. 또한 새실새마을금고를 설립하여 농민들의 영농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하였고, 60년대 문맹퇴치․70년대 민주화․최근의 생명평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지역농민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에 앞장서 왔다.
김천시에서는 그동안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을 추천기간으로 지역신문과 시 홈페이지에 시민문화상 시상계획을 공고하고, 각 기관단체에도 대상자 발굴․추천을 협조요청 하였으며, 읍․면․동을 통해서도 널리 홍보한 결과 5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추천된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부서 계장급 공무원으로 현지 실사반을 편성하여 현지조사를 실시한 바 있고, 이날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심의위원회를 개최, 공적심사와 찬반투표를 거쳐 금년도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시민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중 시청 3층 강당에서 검소하지만 정중하게 거행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귀감으로 삼을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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