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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로 길을 막아 놓았다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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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을 신청하니 해결되는 게 아니라 길을 막고자 창고를 증축하고 다니던 길에 일부러 바위를 갖다 놓고 길을 막아도 구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며 ”구청이 구청에 근무하는 딸과 사위 등 자기식구 감싸는 곳이냐“는 민원인의 울분이 마침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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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로 막힌 도로를 따라 연탄을 머리에 지고 나르는 민원인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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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경부터 현장취재를 통해 6보까지 게재되었던 대전 동구 삼정동 319번지 국가소유 도로 무단점유 민원에 대해 해당자치단체인 동구청(구청장 이장우)은 만 한해가 지나고 있는 지금도 묵묵부답 ‘나 몰라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민원인 K모씨는 “오히려 동구청이 민원인들 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며 “민원 신청한 후 오히려 더 불편해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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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의 도로로 개설된 도로가 엉망이다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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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민원에 의해 원래의 도로가 개설됐으면 규정과 원래의 도로 폭대로 처리가 됐는지 민원인이 다른 불편이 없는지를 살펴야 하는 게 도리다”면서 “있던 도로에 바위를 갖다 길을 막아도, 창고를 증축 길을 좁게 만들어도 ‘나 몰라라’하는 동구청 담당공무원들이 원망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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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가는 도로에 창고를 증축해 놓았다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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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확인 한 바 동구청 도시개발과에서 지적도상 문제가 된 406도로 창고가 지어진 옆 커브도로 폭은 230Cm였으나 최근 창고를 증축해 놓아 이는 도로점유자였던 S모씨가 일부러 민원인의 경운기 등이 다니지 못하도록 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K모씨는 “S모씨가 지렛대를 이용 밭 안에 있던 바위를 옮겼다“며 ”이같은 행동은 민원인을 무시함은 물론 감독관청인 동구청이 방관하는 것은 동구청 공무원들의 동구청에 근무하는 자기 식구 감싸기 밖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울분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