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내년 100$ 노트북 100만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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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내년 100$ 노트북 100만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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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 1 노트북’사업 본격 추진 일환

^^^▲ OLPC(One Laptop Per Child) 즉 1학생 1노트북 프로젝트로 미 MIT대에서 저개발 국가를 상대로 펼치는 사업. 현대 3개 대륙에 걸쳐 추진 중.
ⓒ www.infomaticsonline.co.uk^^^
미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교수팀이 이끌고 있는 100달러짜리 노트북 컴퓨터가 27일(현지시각) 처음으로 시제품이 브라질에 공급된다.

MIT가 추진하고 있는 OLPC로 불리는 100달러라는 저가의 컴퓨터는 “어린이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해 빈곤층을 줄이자는 것이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을 두고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OLPC는 One Laptop Per Child의 약어로 ‘어린이 한 사람당 컴퓨터 한 대’라는 뜻으로 MIT는 현재 3개 대륙에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네그로폰테 교수로부터 100달러짜리 노트북 컴퓨터 시작품 1대를 전달 받았으며, 27일 중 1차분 50대를 받아 일부 학교에서 시범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브라질 정부는 ‘학생 1명 당 노트북 1대’라는 프로젝트를 실현시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빈곤퇴치 정책에 부응하고, 학생들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휴대하게 함으로써 집에서도 학습이 가능해지는 원격 교육 초기단계 진입을 하고 각 가정의 정보 이용도를 높여 정보화 사회를 앞당기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브라질 정부는 내년 중에 100달러 노트북 100만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있다. 이 사업이 이뤄지면 초 중등학교의교육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브라질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100달러짜리 노트북 보급 운동은 브라질 이외에도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태국 등에서도 보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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