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11.20일, 이재정을 통일장관에 임명하는 것에 대해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정리했다 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 부정하고 역사관 편향이 심각하기 때문이라 한다.
한나라당은 또 송민순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현 정권의 친북·반미 코드에 충실한 인물로 균형감각이 결여돼 있다”며 ‘불가’ 입장을 정리했다 한다.
한나라당은 부적격 판정은 물론이고 임명을 막기 위해 국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결정은 하나의 의견일 뿐, 노무현이 시키면 장관이 되는 것이다.
이런 한나라당의 모습만을 본다면 믿음직하다 아니 할 수 없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이런 소리는 며칠짜리 소리에 불과할 모양이다.
한나라당에는 공산주의 출신 두 목사가 들어가 있다. 김진홍 목사와 인명진 목사다, 김진홍은 한나라당을 수구로 정의하고, 한나라당을 어떻게든 수구의 함정에서 꺼내 해방시키겠다 공공연히 벼른다. 인명진은 색깔 논쟁을 폈던 김용갑 의원을 징계하기로 작심했다 한다.
인명진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위장취업자를 양성한 친북 좌파다. 이런 공산당의 마수에 걸린 김용갑, 한나라당은 과연 누구 편에 설 것인가?
김진홍은 한나라당에서 색깔 논쟁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을 모양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에서 이재정과 송민순을 문제 삼은 것에 대해 김진홍은 무어라 꾸짖을 것인가.
그가 잘 하는 말 중엔 “내 말 안 들으면 다리를 분질러 놓겠다”는 말이 있다. 한나라당 대선주자들 중에 경선에 승복하지 않는 사람은 김진홍에 의해 다리가 부러질 모양이다. 그런데 색깔논쟁을 벌인 한나라당 사람들의 다리는 과연 온전할까? 이들의 다리가 온전하게 되면 경선에 불복하는 사람들의 다리도 온전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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