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송이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
이번 평가보고회는 봉화군축제추진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개최에 따른 성과와 분야별 평가, 개선사항 토의, 축제 결산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봉화춘양목송이축제는 관광객 체험프로그램 확대와 판매상품의 다양화를 위하여 춘양목 관련 체험프로그램으로 춘양목 문화체험관, 한옥짓기, 목공예 만들기, 춘양목 산림욕, 관광객 고택체험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난해보다 7만여명이 증가한 306천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하였고, 송이를 비롯한 지역 농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매출 등 약 112억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축제장 25개소를 비롯한 산림조합공판, 송이판매소 등에서 판매된 송이는 47,000㎏으로 83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산머루, 토속농산물 등 지역 농ㆍ특산물 판매는 품목을 확대하여 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송이채취체험은 생육기간 장기간의 가뭄과 고온으로 인한 송이생산량의 급감에도 불구하고 1,702명의 관광객이 체험행사에 참가하여 태백산 준령의 마사토 토양에서 자생하여 향이 독특한 봉화송이의 우수성과 청정지역 이미지를 대외에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외에도 숲속의 보석인 송이와 봉화의 명품인 춘양목과 관련된 즉석 관광객 참여마당, 솔봉이만들기 체험, 도전 500곡 송이노래방, 즉석송이요리만들기체험, 송이판매장터, 송이볼링체험, 한옥․레고체험, 장승만들기, 춘양목을 이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짚풀을 이용한 소품만들기 등에는 연일 많은 관광객이 참가하여 축제의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지역에서 전승되어 오던 전통민속놀이인 삼계줄다리기에 600여명 참여하여 전통 복장과 소품으로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였으며, 외국관광객 90여명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봉화춘양목송이심포지엄을 송이생산농가와 송이판매상,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송이의 가치 향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향후 송이생산량의 증가와 축제의 전망을 밝게 하였다.
또한 매년 축제기간중 찾아오는 관광객에 비하여 부족한 숙박시설 때문에 인근지역인 영주, 안동지역으로 관광객이 유출되어 경제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았으나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한옥을 활용한 고택체험프로그램으로 춘양면 의양리에 소재한 “만산고택”에서는 외국 관광객 100여명이 머물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여 다시 한번 봉화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문화ㆍ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송이와 춘양목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발전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주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송이와 관련된 송이김치, 송이간고등어 뿐만 아니라 축제기간 시식회를 통하여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송이주, 송이식혜, 솔잎차, 송구떡 등의 다양한 가공식품 판매를 유도하고 봉화춘양목송이축제 추진계획을 연초에 수립, 축제 홍보 마케팅을 통하여 외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