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일부터 수도권 공영도매시장(8개)을 대상으로 시작한 배추 포장유통 시범사업은 9.18이후 해당 도매시장에 100% 포장배추가 반입되고 있어(수도권 도매시장 포장배추 반입량(10.17) : 1,651톤/일(5톤차 206대, 1톤차 28대),
출하자나 중도매인에게는 포장화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실행에 옮기는 계기로 작용하였으며, 도매시장에서는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농림부가 판단한 것이다.
농림부는 시범사업 기간 중 정착되고 있는 포장화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본 사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시범사업 종료(10월말) 이후에도 각 유통주체별 협조체계를 강화하면서 품질관리에 중점을 두는 등 내실화하고,
2007년 전면 확대실시를 통해 시장기능으로 정착되도록 단계적으로 포장유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1~12월 기간에는 수도권 도매시장에서 포장화와 함께 품질관리에 중점을 두고 배추 포장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포장형태, 사업추진체계, 유통주체의 역할(임무) 등은 현행 시범사업 체계대로 시행하고,
정부의 포장재비 지원에 있어서도 시범사업 지원수준을 유지함으로써 포장출하에 따른 출하자의 부담을 덜어 주게 된다.(지원단가 : 그물망 120원/망, 골판지상자 480원/상자, 플라스틱상자 438원/상자)
시범사업을 통하여 전량 포장화는 달성되고 있으나, 아직은 품질관리가 미흡하다고 보고 유통주체의 역할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하자에 대해서는 선별·규격출하를 계도하고, 도매시장내에서 재다듬기 단속 강화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가 시장기능으로 정착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재래시장에서도 배추 포장유통이 자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계도해 나가게 된다.
한편, 농림부는 2007년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시행방안을 오는 11월말까지 확정하여 전국 공영도매시장 32개지역으로 확대하고, 재래시장에서도 포장유통을 확산해 나가기로 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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