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법의 산실" 공주 상보안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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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법의 산실" 공주 상보안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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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풍부한 껍질째 먹는 과일 생산으로 화제...

^^^▲ 친환경 자연농법으로 과일을 생산하고 있는 상보안농원 최낙천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공주시 계룡면 경천리 소재 상보안 농원이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풍부한 신고 배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후지 사과를 친환경 자연농법으로 생산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상보안 농원 최낙천 사장은 "자연에서 받은 것을 다시 자연에게 돌려준다는, 즉 수확한 것을 나무도 먹고 사람도 먹는다는 자연과의 공생(共生)의식으로 농사를 짓다보니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친환경 농업을 몸소 실천하며 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 사장은 특히, 초생재배로 먹이사슬을 유지하고 수분조절과 유기물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한약제와 마늘, 생강, 막걸리 등을 관주하고, 아카시아 꽃, 쑥, 미나리 등 천혜녹즙과 식초, 과즙(유과녹즙)을 엽면 살포하는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데, 여기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업 자재는 자체로 생산하고 있다.

^^^▲ 상보안농원에서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못난이 사과^^^
한국과수생산자협회 단일브랜드인 선플러스(SunPlus)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일원화된 재배기술과 자연농법 영양주기로 생산한 상보안농원의 농산물은 껍질째 먹는 안심농산물로 배즙, 묶음과일, 못난이 사과 등 소비자 층에 따라 상품이 다양하며 전량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농법을 고집해온 최 사장의 친환경 과수재배경력은 13년, 그동안 겪은 3~4회의 실패를 분석하여 노하우를 발굴해 오면서 자연농업연구농장으로 운영해온 그의 과수원은 전국의 13농가가 모여 연구하는 자연농법의 산실이다.

최 사장은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은 반드시 명품으로 만들겠다"면서, "결코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곁눈질 없는 외길로 가겠다"는 장인정신을 고집하고, 포토 샾을 활용 홈피를 세련되게 관리해오고 있어 사이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상중 지도사(42세)는 "이지팜 농가들이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하여 자신들이 농산품을 특성화하고, 각종 박람회나 축제 등에 참여하여 홍보 판촉에도 능동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특색있는 전자마케팅을 펼쳐 소득을 높이면서 안정적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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