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예술 현장을 위한 역점 추진 과제’는 예술인 정책 강화, 창작 기반 조성, 자생력 제고, 산업적 발전, 향유 여건 개선 및 수요 진작, 예술 소통 체계 구축 등 6대 정책 방향과 28개 역점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문광부는 지난 7월 5일(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창조’, ‘소통’, ‘나눔’ 등 문화행정 3대 가치를 예술분야로 확산시키고, 2004년 발표한 참여정부의 예술정책 비전인 ‘새 예술정책 - 예술의 힘’에서 제시되었던 중·장기 정책과제들의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예술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책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7대 역점 시책 중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예술인력 수급문제, 국·공립 공연장·예술단체 기능 특화 등 현장 예술인들이 제기한 예술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개발팀을 운영하였다. 또한 8월말에는 주요 현안을 12개의 주제로 압축시켜 정책워크숍을 개최하였고, 지난 9월 26일에는 원주에서 200여명의 예술인들과 함께 6개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문화예술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예술인 지위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개선, 기획·경영·교육 등 문화예술 매개 전문인력 양성, 예술강사 파견 사업 확대 및 내실화 등 예술 현장을 위한 28개의 역점 추진 과제를 10월 20일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예술 생태계의 구조를 예술행위 및 주체에 따라 ①예술인 → ②창작활동 → ③기획활동 → ④유통·상품화 활동 → ⑤소비자·생산자 등 영역별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현황 및 문제점들을 도출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각 영역별 현황 및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 정책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다양한 정책과제들 중 2007년과 2008년에 역점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과제들을 문화예술대토론회 등을 통해 추려내는 등 주요 정책고객인 예술인들과의 쌍방향 소통의 체계를 구축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아비뇽·에딘버러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 아트마켓의 진출을 지원하고, 스페인 ARCO 미술제 주빈국 행사 개최를 통해 우리 미술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는 등 전략적인 해외 교류 추진 기반 조성 및 국제교류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광부는 28개의 역점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2007년 57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08년에는 국고, 문화예술진흥기금, 복권기금, 토토기금 등을 통해 87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등 민간경제주체들의 문화예술 소비 증대를 통해 예술진흥 재원의 확충 및 다변화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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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야 찾았네... 저번에 들어왔을땐 칼럼을 못 찾았었는데....
가끔 들어와서 글 읽고 갈께요... 좋은글 많이 쓰세요...
아! 그리고...
형 블로그 정~~말 못 찾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