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가 북핵사태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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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가 북핵사태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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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재완 의원, 20일 국감서

^^^▲ 의원들이 혈액관리본부장에게 질의를 하는 동안 한완상 총재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20일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는 두 마디로 요약된다. 하나는 혈액관리 문제이고, 또 다른 하나는 대북지원이다.

한나라당 문희 의원은 시멘트와 철근 등은 생필품이 아니라 군사물품으로 전용이 가능한 물품인데 왜 주었는지 따져 물었고, 같은 당 박재완 의원은 우리가 준 비료로 양귀비를 재배해 마약장사 한 돈으로 핵무기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시멘트와 철근은 수해복구용으로 준 것인데, 핵실험 이후 (주지 않기로 한) 정부방침에 따라 중단하겠다."고 답했다.

또 박 의원의 주장에 대해 "증거가 있느냐?"며 따져묻자 박 의원이 "외신 보도가 있었다."며 "이런 사실을 북한에 확인 해 보고 중단하겠느냐?"고 묻자 한 총재가 미온적 태도를 보여 한 때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이밖에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혈액이 퀵서비스나 버스로 배달되기도 하는 헛점(차 막히면 혈액이 변질 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가 하면, 적십자 회비납부율이 저조한데 기업들이고 국회의원들이고 꼭 내게 하자고 제안했다.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은 99곳의 헌혈의 집 중 1곳만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은 AIDS 환자의 수혈관리 부재를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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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실러 2006-10-21 17:22:48
북한에 앞장 서 퍼주는 한완상이 있는 이상 절대로 적십자회비 안 낸다. 국민은 바보냐? 헛똑똑이 국회의원보다 훨 똑똑해서 우리는 벌써 알고 안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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