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상주시 세정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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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지방세업무 연찬회 개최

상주시가 지방세정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세정업무 처리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체 지방세업무 연찬회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13일 오후 4시 30분, 상주시 계산동 소재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세정업무담당 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지방세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방세업무 연찬회는 변화와 개혁의 시대, 세정업무담당 공무원들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를 통한 신뢰받는 지방세정 구현을 위해 개최하게 된 것.

지난 6월 23일과 8월 28일 개최한 이후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연찬회는 평소 상주시 세정업무담당 공무원들이 세정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자주재원 확보방안과 체납세 징수기법, 제도개선 등의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 강평의 순으로 진행됐다.

과제발표는 사벌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최영환(지방세무7급) 씨의 ‘이‧통장을 활용한 고지서 송달’을 비롯 5편이 발표됐으며, 중동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이준희(지방세무8급) 씨의 ‘소득배분과 지방세의 문제점’ 등 6편, 총 11편의 연구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지방세 누락방지 대책과 납세고지서 송달방안, 납세자 인센티브 부여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고, 오는 11월까지 펼치게 될 체납세 일제정리 추진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세정업무담당 공무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과 연구과제들을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행 지방세제의 운영상 미비점 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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