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소방위원장, 산림항공관리본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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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방위원장, 산림항공관리본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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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체계, 항공기 운항 실태 현안 논의

^^^▲ 호주 소방위원장과 산림항공관리본부장과의 만남^^^
호주연방 소방위원장 렌 포스터의장이 13일 산림항공 산불진화에 대한 정보교환과 국제협력을 위하여 산림항공관리본부를 방문 산불진화와 항공기 운항체계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렌 소방위원장(Australian Fire Authorities Council)은 호주 연방 정부의 국가 소방 책임자로써 12월 실무진의 한국방문 이전 산림헬기의 진화 업무 영역과 운영 실태 등에 대한 협의차 산림항공관리본부를 방문했다.

이날의 현안은 한국의 산불방지 대책 및 산불진화 현장 지휘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과 호주의 산불진화 업무에 대해 공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이었다.

렌 위원장은 "호주에서도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데, 한 번에 담수할 수 있는 대형헬기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의 30분이내 헬기 출동체계와 3,000리터를 한번에 살포할 수 있는 KA-32 대형헬기 운항관리 노하우에 대해서 부럽다“고 말했다.

조건호 산림항공관리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1971년 산림헬기 3대로 출발하여 현재 43대의 헬기를 관리하고 있다”며, “산불진화 업무는 중앙정부에서 담당할 정도로 산림에 대한 가치를 높게 보고 있고 초기 어려움이 있었으나, 정비사들의 꾸준한 정비 기술 개발 노력과 조종사들의 체계적인 헬기 운항 훈련으로 지금은 산불진화 업무의 체계화와 신속화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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