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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대 김재현 총장^^^ | ||
김 총장은 특히 "공주지역민들은 교명이 바뀌면 본부이전이 가속화 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 통합교명이 이뤄지면 그 중심은 공주가 될 수 밖에 없다"면서 "대학본부이전은 총장 선거전 공약사항으로 비젼만 제시해 놓은 것이지 총장 당선이후 내ㆍ외부적으로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수립ㆍ추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혀 사실상 본부이전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11시 공주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김 총장은 "천안ㆍ예산 캠퍼스가 통합되지 않았다면 교명변경은 애초에 없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지금은 공주ㆍ예산ㆍ천안의 다원화된 캠퍼스를 대통합하는 화합의 길을 찾고, 공주대를 충청권에 국한되지 않은 한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지구촌 8천만 한민족을 아우르는 대학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명변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교명변경과 관련 "지난 1992년 예산농전과 통합 과정에서 논의가 있었고, 2005년 천안공대와 통합과정에서 양 대학 책임자가 2004년 2월에 서명한 통합추진기본합의서에 제3의 교명으로 변경하기로 상호 약속한 바 있다"면서 "교명을 변경하더라도 단과대학 명칭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으므로 사범대학 명칭을 공주사범대학으로 개칭하여 사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또 "공대가 천안으로 빠져나간 후 학생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가 어려워졌다"며 "대학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려면 성장동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산업과 인력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하고 "교명변경과 함께 공주캠퍼스를 지금의 규모보다 더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대는 지난 8월 공주시에 위원 추천을 공문으로 제안한 바 있는데, 공주시가 참여 위원들을 추천해 주면 앞으로 교명변경과 본부이전 문제에 대하여 적극 논의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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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열린 교명변경 및 본부이전 반대 궐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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